우도는 북위 33˚ 22´ ~ 33˚ 31´ , 동경 126˚ 56´ ~ 126˚ 58´에 위치하는
남북의 길이 약 3.53Km 동서의 길이가 2.5Km인 신생대 제4기 Pleistocene세 동안에 화산활동의 결과로 이루어진 화산섬이며
섬둘레는 17Km 이상으로 제주도의 부속도서중에서 면적으로는
가장 큰 섬이며 성산포 항에서 북동쪽으로 3.8Km 떨어져 있다.

 
우도면은 조선조 숙종 23년(1679년) 국유 목장이 설치되면서부터 국마
(國馬)를 관리, 사육하기 위해 사람들 왕래가 있었고, 헌종 8년(1842년)에
입경허가, 헌종 10년(1844년)에 김석린 진사일행이 입도하여 정착하였
으며, 1900년 경자년에 향교훈장 오유학선생이 연평으로 명명하였다.
그후 입도한 주민들은 영일동과 비양동, 고수동, 전홀동, 주흥동, 우목동,
천진동 등 8개 동으로 분산하여 동네를 이루기 시작했다.
이 섬은 물소가 머리를 내민 모양(우두형)으로 명명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또한 이곳을 물에 뜬 두둑이라는 뜻에서 연평리로 정하여 구좌읍에
속해 있었는데 1986년 4월 1일 우도면으로 승격되어 현재에 이른다.

 
우도는 북위 33˚ 22´ ~ 33˚ 31´ , 동경 126˚ 56´ ~ 126˚ 58´에 위치하는
남북의 길이 약 3.53Km 동서의 길이가 2.5Km인 신생대 제4기 Pleistocene세 동안에 화산활동의ㄴ 결과로 이루어진 화산섬이며
섬둘레는 17Km 이상으로 제주도의 부속도서중에서 면적으로는
가장 큰 섬이며 성산포 항에서 북동쪽으로 3.8Km 떨어져 있다.

 
제주도 동쪽 끝, 성산포에서 북동쪽으로 약 3.8킬로미터 지점에 위치한 섬 속의 섬 우도는 그 모습이 마치 소가 누워 있거나 머리를 내민 모양과 같다고 해서 그런 이름이 붙었다.
북제주군 구좌읍 종달리 바닷가에서 볼 때 소머리부터 꼬리까지 길게 이어져 있는 섬의 독특한 형상이 한눈 에 우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섬의 길이는 3.8km에 둘레는 17km이며, 면적은 605ha 정도. 우도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은 약 150년 전인 조선 숙종 23년(1679) 에 국유목장이 설치된 뒤부터였다. 당시 국마(國馬)를 관리하고 사육하기 위해 육지사람들의 사람들의 왕래가
시작되었고, 이후 헌종 10년(1844)에는 김석린 진사 일행이 입도(入島)하여 정착했다.

2001년 현재 우도에는 약 630여 가구에 1,800여 명의 주민들이 어업과 농 업에 종사하며 살고 있다. 우도는 완만한 경사의 옥토, 풍부한 어장, 우도팔경 등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관광지이다.
게다가 제주 해녀와 돌담길, 돌무덤 등 제주도만의 독특 한 전통문화와 자연환경을 체험할 수 있어 마치 제주도를 축소시켜 놓은 듯한 인상을 풍긴다.
특히 자연절경 이외에도 바다낚시, 자전거하이킹, 버 스관광, 잠수함과 유람선을 통한 바다관광 등 즐길 거리가 많아서 여행의 재미를 더해준다.
섬에서 가장 높은 우도봉(132m)에 오르면 발 아래로 섬 전체의 아기자기한 풍광이 내려다보이고, 눈 앞에는 성산 일출봉을 포함한 제주본도의 모습이 맑고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시원스레 펼쳐진다.
우도관광은 대체로 이곳에 서부터 시작되어 섬 전체를 구석구석 돌아보는 게 된다. 우도는 영화 '시월애' (주연 이정재, 전지현)의 촬영 장소로 더욱 유명해졌는데,영화촬영장소였던 산호사 해수욕장 주변을 거닐다 보면 산호가 부서져 서 형성된 새하얀 모래사장과 눈이 부시도록 푸른 바다가 절묘하게 어우러 져 보는 이로 하여금 마치 영화 속의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에 젖어들게한다.
이처럼 그림 같은 풍경과 잘 어울리는 찻집 겸 민박집이 몇 해 전에 문을 열 었는데, 차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창밖으로 펼쳐지는 바닷가 경치를 바라보노 노라면 잠시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은 착각에 빠져들기도 한다.
이런 풍경 속에서라면 영화처럼 시간을 초월한 사랑도 가능하지 않을까....
이처럼 때묻지 않은 자연환경과 즐길거리를 두루 갖추고 있는 천혜의 관광지 우도에는 매년 40-50만명의 관광객이 찾아들고 있다.
북제주군에서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청정해역을 보전하고 해양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01년 1월 1일 섬내 2개 항구(우도항 및 하우목동항) 주변과 우도해상일대 25,863㎢를 우도 해양군립공원으로 지정하였다.
또한 우도는 수중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잠수함 관광이 새롭게 선보이는 등 이전보다 더욱 해상관광지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더군다나 일출봉 근처의 성산포항에서 뱃길로 약 15분밖에 걸리지 않을 만큼 가깝고 배에 차도 싣고 갈 수가 있어서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그러므로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라면 꼭 한번 들러볼 만한 관광명소이다.